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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주 문학관에서 알려드립니다

발자국

  • 어린 소년으로 장터와 사람들의 모습, 대화, 분위기를 보고 느끼며 세상을 바라보고 동경하며 꿈꾸었을 작가 김주영님
  •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장날은 아버지의 날, 장도 보고 , 친구들과 막걸리도 한잔 하시고, 그런 유년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있어
  • 지금 생각하면 궁금한 것도 많은데..., 누구도 말해줄 이 없는 그 시절의 언어와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주신
  • 김주영 작가님의 소설 "객주", 꼭 완독하고, 다시 한번 들려서,
  • 다음번엔 남편과 장터도 둘러보고, 작가님께 밥 한 끼 대접하고 싶습니다.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!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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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8 청송객주문학관 몽실이 2016.04.21 8259
7 문학관 다녀갑니다. 마누라 2016.04.21 7867
6 객주문하관 박경란 2016.04.21 7847
5 봄 객주문학관 이쁜천사 2016.04.21 7832
» 보고싶던 객주문학관 다녀왔어요. anonymous 2022.05.02 5637
3 감사와 칭찬을 보냅니다 anonymous 2022.05.05 5580
2 객주문학관은 只今 file anonymous 2023.08.05 1834
1 가을아침소나무숲 file anonymous 2023.11.03 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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